내용)
7살때 부터 안경을 쓰다가 20년만에 안경을 벗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번 안경을 새로 구입하거나 또는 파손으로 인하여 재구매를
할 때마다 높은 근시와 난시로 인하여 제작 시간이 오래걸려서
거의 장님과 같은 시간을 보내야 했고, 귀찮았습니다.
그러다 취업이 확정되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생각에 라섹을 하자라고
마음을 먹었고 병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병원을 알아보다가 어짜피 가격은 다 비슷하고, 이왕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하자라고 생각이 들어 이 병원을
선택했습니다. 라섹 직후 취없이 되어 업무를 시작할때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나 만족하며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편리함을 선물해준
연세안과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