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눈이 안좋은 케이스는 아니였다. 중학생때 언니따라 안경이
쓰고싶어서 TV를 앞에서 보다가 결국 -3.25, -4 까지 가버리고
안경을 썼다. 그때 당시 안경이 패션인줄알고 쓰다보니
불편함을 무시한채 썼다 그러다가 쌍수가 유행하다보니
안경을 너무 벗고싶어서 렌즈만 365일 내내 꼈다.
수영장을 가면 불편, 버스타면 불편, (2시간 일하면 불편)
엄마가 라섹하자고 수백만번 말해도 나는 아프니깐,
아픈게 싫어서 4년을 무시했다. 결국 못참고 문신보다
안아프다고해서 인터넷 라섹검색해서 수소문 끝에, 회사사람들도
안산연세에서 했는데 잘했다고 하여 여기서 상담후
수술을 했다. 상담하시는 분들도 착하고 원장님도 잘가르쳐주시고,
눈도 마이너스에서 1.5까지 왔다. 세상기쁘다!!!!!!
더 좋아진다는 소리에 난 이병원 후회안한다 시설도 깔끔하고
나같은 겁쟁이들도 안아프게 해주고, 부작용도 없고
난 이병원 " 안산연세안과" 극찬으로 추천할 정도이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