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무서워서 불편해도 라섹수술을 할 생각이 없었는데
친오빠와 사촌동생이 라섹을 각 다른병원에서 했어요.
사촌동생은 연세안과 근처 다른 안과에서 수술을 했고 5일간
엄청 고통스러워해서 더더욱 수술할 마음을 못 가졌는데
연세안과에서 수술한 친오빠는 전혀 고통이 없었다고하여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수술은 의사 선생님의 세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생각한것보다 후러씬 쉽게, 그리고 빠르게 끝났고
수술후 3일간 거의 눈을 감고 쉬는정도만 잘해주니
전~혀 아픈게 정말 전~혀 없었습니다.
3주정도 지나니 새 삶을 얻은듯 편하고 밝은 세상을
살고있습니다. 지인들에게 수술을 권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