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눈이 꽤 불편한 눈이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라섹을 하게 될 기회가 생겨
수술동안 무섭고 두려웠는데 계속 친절하게
말 걸어주시고 멘탈 나가지 않게 잘 잡아주셔서
수술하는 동안 겁먹지 않고 잘 했던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친절하지 못한 의사선생님을 만나
꾀나 고생했다고 했었는데 그게 제가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수술후에 안약도 넣어야되고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후에 0.8밖에 못나온다던 눈이 1.0까지
나오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수술시력과 좋은 장비, 그리고 친절하신
의사 선생님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