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수술 전에 시력이 안좋았음에도 안경쓰는게 불편해서 안쓰고 다녔어요.

안경을 안쓰고 다니니까 길에 간판도 잘 못보고 사람도 못알아봐서 오해를 사기도

했어요. 근데 이제 취업에 성공하고 직장인이되면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불편함을 줄이고자 하게 되었어요.

지인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원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경험도 많은 신 것

같아 안심이 되어 큰 걱정없이 수술했어요.

주변 후기로 겁은 먹었지만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고 회복도 빠르게 돼서

수술 후 한 5일 뒤 부터 일상생활 편하게 했어요.

선생님 말씀만 잘 듣는다면 앞으로 남은 회복도 잘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만족해서 주변인들한테도 최대한 빨리 하라고 권유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