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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M 라섹 기적을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박♡민
  • 2021-11-12
  • 390

박♡민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올해 31살인 저는 11년간 렌즈를 끼고 살았습니다.

점점 렌즈를 끼고 있으면 눈이 아파서 생활에 지장이 있어서 수술을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수술이라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 입장이라 생각만 하고

라식 라섹 한 친구들을 부러워만 했는데 막상 하려니 겁이 났습니다.

아내의 추천으로 오게 된 연세 안과는 검사부터 수술 상담까지 너무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주셨고 특히 수술 할 때 감동을 받았습니다.

타 병원은 라식 라섹 공장 같다며 불만을 토한 친구와 달리 수술 시간 30분동안

제가 겁나지 않게 쉬지 않고 선생님께서 안정을 위해 말씀하셨고

진행 될 때 마다 어떤 걸 하는지, 왜 하는지 설명해주시며 무섭지 않게

차근차근 진행 하였습니다. 수술 전 -10,-11 이였던 시력이 라섹 수술 후

1달째인 지금 1.0이 나왔습니다. 기적을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일 아침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아 그리고 라섹 수술 후 1~3일간 다들 아팠다는데 수술을 위낙 깔끔하게 

해주셔서 인지 2시간 아프고 끝났습니다!

저에게 눈을 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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