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올해 21살에 라섹수술을 했는데 처음에는 수술이라는것이
처음이라 하고싶지는 않았습니다. 뭐 그래도 하고 나서는 편한건
좋더라고요 수술 직후에는 3일동안 눈만 감고 다니는것은 참 고통스
럽습니다. 눈의 근육이 감고있는것이 오히려 아플 정도죠 그리고 일주동안
씻지를 못하고 몇달동안 안약을 처방받아야 하지만 그런 고난들
만 잘 참으면 편하긴 할것입니다 특히 마스크를 써서 허구한날
안경에 김이 끼는 사람들은 수술하면 편해집니다. 앞서 말했던 10
일간의 고생만 참는다면 라섹 수술을 하는것도 분명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