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27살 라섹을 했습니다 17년을 두꺼운 안경을

쓰며 살다가(렌즈 4번 압축해도 두꺼운)너무 무겁게 느껴져

더 이상은 안될 것 같아 라섹 수술을 결심했어요 시력은 초고도근시인

-8.0~-8.5 였고 수술해도 안경쓸수있다. 하지만 가벼워지기만

하면 괜찮을거라는 생각으로 일단 질렀습니다. 겁이 많은 편인데

원장님의 친절하심과 좋은 목소리로, 격려로 수술을 무섭지 않게 잘

마무리 했고 엄청 금방 끝나요 지금은 수술 후 2달이 되었는데

1.0까지 보여요 한달전엔 0.8이었는데 계속오르는게

신기합니다 고민하면서 후기를 찾아보고 계신다면 진짜 

강력추천드립니다 약 처방 갔는데 약사님도 추천

하시더라구요ㅎㅎ 케바케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눈부심도 없고 크게 건조하지도 않았어요 

동생이랑 같이 수술했는데 마찬가지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믿고 맡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추천입니다.

주변에도 추천할정도로 너무 행복해요!! 수술 후에도 정기

검진 때마다 잘 설명해주셔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검안사님들 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