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중학교 때부터 25살까지 항상 안경을 써야해서 답답하고,
겨울엔 김이 서리고 여름엔 더워서 많이 불편했었는데
연세 안과에서 라섹을 하고 10년 만에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떨리고 무서웠는데
간호사님들 뿐만 아니라 원장선생님께서도 계쏙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불안해하지 말라고 해주셔서 긴장도 풀렸습니다.
주변에선 다들 아파서 고생할 거라 했는데 무통라섹이라 많이
아프지도 않았고 원장선생님의 주의사항을 잘 따라서 회복도 빠르고
시력도 금세 좋아져서 이제는 마스크+안경이라는 답답한
상황도 사라졌습니다. 결과도, 서비스도 대만족!
여러분 안경쓰는 시기를 늘릴 뿐, 믿고 모두 라섹해서 안경벗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