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어렸을 때 부터 시력이 많이 안 좋아서 안경없이
일상생활이 안되는 초고도근시였어요.(-8.0정도..)
커오면서 안경 생활이 불편하고 렌즈를 착용하게 되었는데
그 또한 엄청 불편했어요. 시력에 맞는 건 맞춰야하고
서클렌즈는 없는 경우도 종종 있고 별개로 샤워할 때
사우나에서 가장 불편하고 자다 일어나도 안보이니까
답답한 마음에 라섹수술을 고민하다가 지인 추천 받고 온 "연세안과"
선택하길 잘 한 것 같아요 ! 걱정도 했는데 다행이도
"1.2" 시력까지 나와서 놀랍고 일단 자다 일어났을때
모든게 내 눈에 보이는게 너무 편한 요즘입니다ㅎㅎ
의사선생님께서 쌤만 믿으라셨는데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