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오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수술 전에는 저는 초고도근시여서 안경 벗고는 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이였습니다. 안경 벗고는 눈앞에 제 손도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게된 계기는 안경을 벗고 싶다는 생각이 강첬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나 설명해주시는 것도 많이 신뢰가 갔습니다.
수술장 내에서는 걱정했던것 만큼 아프거나 무언가해야하는
거는 없었습니다. 무통라섹이여서 차가운 물을 뿌릴때 눈이 시린거
정도가 좀 불편했던거 같네요. 수술후 저는 많이 안아팠던거 같습니다.
3일동안 눈을 뜨면 눈이 부시가 못해 시린것 말고는 아프지도 않았고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회복도 빠른편입니다.(의사선생님이
그렇다고 말씀해줌). 그래서 그런지 정말 아프지도 불편하지도
않고 걱정했던것보다 편하고 만족스러운 수술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