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환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제가 시력이 0.2 정도 되는데 렌즈를 끼면 불편한 눈이고 안경
은 또 끼고 싶지 않아서 라섹,라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가족 중에 3명 정도는 라섹을 다른 곳에서 했었는데 수술하고나서 정말
3-4일 정도는 너무 아파하는 걸 봐가지고 걱정이 돼서 라섹은 절대
안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안산연세안과를 방문
했는데 원장님께서 설명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편안하게
걱정 말라며 무통으로 유명하다!! 하셔서 믿고 진행했는데 수술 중에도
떨지않게 계속 설명하면서 말걸어주셔서 정말 안정되고 좋았어요!
그리고 정말! 확실히? 무통이에요! 2-3일?째에 그냥 좀 시려서
그런정도엿어 제가 수술후에 너무 통증도 없고 괜찮아서 지인
분들께 엄청 추천하고 다녔어요! 꼭 여기서 하라고! 경과
지켜볼때도 열심히 진료봐주셔서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