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수술하기 전에는 안경없이 사는게 상상도 안갔는데
수술하고 나니 정말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었습니다!
짧은 수술 시간이지만 중간중간 선생님이 말도 걸어주시고
"잘 하고 있다. 겁 먹지 말라" 하고 해주시는 말이 꽤나
의지가 되었습니다! 수술직후 일주일 정도 씻지 못하는게
불편하고 힘들었지만 앞으로를 생각하면 견딜만 했습니다.
가족이 여기서 눈 수술해서 믿고 했는데 주변에
수술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아주 추천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진료받고 갑니다. 걱정말고 다른분들도
수술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