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30대 초반까지 안경을
쓰고 종종 렌즈도 껴왔습니다. 그러다
주변에서 라식,라섹 수술을 하고 권유를
받아서 알아만 보려고 병원을 방문
했습니다. 각종 검사와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휴기간에 시간을 비워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걱정이 많았지만 수술도 10분도 안걸리고
통증도 거의 없었습니다. 수술 후 한달동안
자외선 차단 및 안약 넣기만 열심히 했더니
1.2 정도 시력이 나왔습니다. 관리 잘해서 더
잘나오면 좋겠네요. 수술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