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민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친구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친구말처럼 의사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전혀 아프지 않았다. 타병원에서 시술 받은 다른 분들은 라섹 후 눈에
모래가 있는 느낌이 있다고 했는데 전혀 이물감에 대한 느낌은
없었다. 전에는 거의 -4.0의 시력으로 살았는데 수술이 잘된
덕분에 지금은 1.2의 시력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진료해주신 선생님 말만 잘 따르면 편안한 눈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다 자외선 차단 안경과 안약만 꾸준히 잘
넣으면 혼탁 현상까지 예방할 수 있으니 선생님말을
잘 들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