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안경 20년 쓰면서 참 불편하다 많이 느꼈습니다. 눈이 안 좋으니
렌즈가 두꺼워서, 안경이 무거워 코랑 귀가 눌려서 염증도 났었고
겨울이면 매일 김이 서려서 앞이 안 보이고, 침대 옆에 안경 두고
잤는데 일어나서 없어지면 외출이 지연되고 그랬습니다.
2023년에 가장 잘한 일은 라섹한 일인 것 같아요! 일상이 무척이나
편해졌습니다. 꽤나 심한 난시였어서 수술 후 1.0 정도 교정 시력을
예상해 주셨는데, 현재 1.2 유지 중이네요. 안경 벗고 찾은 광명
인생 2회차 같습니다. 가격은 정말 합리적이었구요! :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