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수술 하기 전 안경을 꼈을 땐 추울 때 따뜻한 곳에
들어가면 안경에 김서리고 샤워하거나 세수할 때
앞이 안보이는 채로 씻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수술하고 나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면
방에 걸려있는 시계가 선명하게 보이는 게 신기할 정도로
신세계였다. 수술하는 과정도 눈이랑 관련된 수술이라
너무 무서웠는데 수술하는 동안애 계속 과정을 설명해주시며
긴장을 풀어주셔서 무사히 수술을 잘 마칠 수 있었다.
시력 마이너스 였다가 1.5 됌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