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눈이 안좋아서 렌즈를 착용하고 다녔는데 일끝나고 피곤한데
렌즈빼는것도 귀찮았고 다음날 출근할때도 렌즈착용하는게
너무너무 귀찮았습니다. 안경을 끼고 다니자니 안경알도 두껍고
눈이 작아보이고 화장도 잘 못하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렌즈만
끼고 다니다가, 요번에 일을 쉬면서 라섹을 했는데 세상이
달라 보였습니다. 일가고 일끝날때도 렌즈신경 안써도 되고,
너무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수술하길 정말 잘 한거 같아요.
지금 1.0으로 시력나왔고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편한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