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빈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중학생 때부터 근시+난시가 심해서 두꺼운 안경을 끼고 생활했는데
불편함 점도 많고 눈이 작아보이기도 해서 라섹을 고민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오래 고민하다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검사 후 수술 날짜를 잡는데 검사나 수술 진행하는 동안 아픈 건 전혀
없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도 계속 안심시켜주셔서 눈이 조금 시린 거 외에
신경 쓸 점은 없었어요! 이후 며칠 눈시림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겁주는 만큼은
전혀 아니더라구요... 크게 힘든 점도 없었고 덕분에 라섹 한달 후
시력이 1.2 정도가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눈이 더 커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고 정말정말 만족스러워요! 현재 평소처럼 휴대폰도 하고
컴퓨터 게임도 하면서 편하게 생활 중입니다. 수술 잘 마무리
도와주신 의사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