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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PF 라섹 안경 없는 생활이 낯설고도 뿌듯합니다!
  • 정♡
  • 2024-04-15
  • 105
정♡님이 작성해 주신 글입니다.

내용) 

중학교부터 시력 저조로 안경을 착용하여 10여년을 착용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안경굴절로 눈도 작아지고 못생겨보인다는
콤플렉스가 생긴 것 같아 안경을 벗기 위해 온맘 먹고 라식라섹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예전 가족이 시술하였던 안산연세안과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상담으로 무통, 빛번짐 등등 다양한
시스템도 있는 걸 알 수 있었고 생각보다 시술 시간도 짧아
어렵지 않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세안과에서 시술해서 그런지
지옥이라는 1째~ 3째날을 통증없이 지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 빛번짐 증상은 있지만 언젠가 좋아지겠죠? 안경 없는
생활이 낯설고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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