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처음 수술 전 시력이 -7 정도여서 걱정이 많았고
라섹과 라식의 차이점도 잘 모르고 무작정 병원에
왔었지만 안과에서 쉽게 라식과 라섹에 대해
알려주시고 수술을 진행해서 큰 걱정없이 수술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와 같은 시기에 같이 라섹을 받았는데
다른 병원에서 한 친구는 정말 아파했었는데 저는
크게 2일 정도 아프고 그 뒤로는 불편하다 정도였던 거
같아 그렇게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못 느꼈던 것
같습니다. 라섹 후 한달 차인데 안경 안 써도
되는 게 이렇게 편할 줄 몰랐고 빛번짐으로 거의 전과
비슷한 것 같아 다시 라섹 전으로 돌아간다면
또 라섹할 정도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