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때부터 시력이 나빠 안경을 쭉 쓰고
살았던 저는 사회생활 / 취업 / 회사원 되면서
8년 동안 컴터 앞에 컴퓨터 앞에 8시간 근무에
야간근무까지 하니 점점 시력이 0.1로 떨어져
더 나빠졌지요. 항상 아픔과 눈 염증을 지니고
살다가 어느날 회사원 언니께서 자기도 라섹
수술 받고 다시 태어났다면서 안산연세안과
병원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고민 끝에 방문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간호쌤이랑 상담 받고
수술 날짜를 맞춰 받았어요. 한달 지나니 완전
불편도 없이 잘되어 잘 보이고 하니 기분이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