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림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20년 넘게 안경을 쓰고 살면서 추운 날의 김서림,
습기 찬 곳의 뿌예지는 시야에 편한 적이 없었다.
친구의 소개로 해당 병원을 알게 되었는데 나보다
먼저 라섹 수술을 하고 며칠간 심하게 고통을
호소했던 동생과 달리, 친구는 과장 보태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통증이 없었다는 말과, 지인소개
할인이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다.
상담 과정이 친절하고 꼼꼼했으며, 수술은 5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수술중에 눈이 시리긴 했지만 그 이후로는 크게 아픈적
없이 잘 지냈다. 과거 고도근시에 난시였다가
현재는 1.2의 시력으로 편하게 살고있어 주변에 권장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