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수술 전에는 안경도 불편하고 렌즈 끼면
건조하고 여러모로 불편한 삶을 살았네요
처음 라식, 라섹 고민했을 때 유명하기도 하고
문의 드렸을 때 친절하기도 하셔서 라섹 결심
유튜브 등등에선 수술 후 눈에 양파 갈아넣은 것
같다느니 아파서 잠을 못 자느니 했는데
저는 딱히 통증도 없었고 초반에 약간
번져 보이던 거 며칠 있었던 거
빼고는 전혀 불편한 거 없었어요.
하루 하루 시력이 좋아지는 거 느껴지고
의사 선생님께 항상 감사하고 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