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중학생 때부터 나빠지기 시작한
시력이 현재 39세까지 안경과 렌즈를 쓰며
지냈습니다. 라식, 라섹 수술에 대해 두려움이
있어 고민만 하던 중. 40살 전에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계속 렌즈를 착용할 수 없고 50대가 되면
모두 힘들 것 같아서요. 수술할 땐 눈이 많이 차갑고
어는 것 같은 느낌이 잠시 들었고 하지만 원장님께서
계속 설명을 해 주셔서 무서움은 사라졌어요. 설명에
귀를 기울여 진행하는 동안 어느새 수술은 끝났고
첫날은 괜찮았고 둘째날은 따갑고 셋째날은 눈물이
서럽다라는 느낌이 조금 들만큼만 흐르고 넷째날은
오전이 지나니 정말 괜찮아졌어요. 시키는 대로만
하니 현재 수술 3주 후예요. 시력이 20대의 호전처럼 좋다고
하고 1.2가 되었네요. 좋아질 일만 남아서 너무너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