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제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 현재까지
안경을 써왔었는데 벌써 35년동안 껴왔었습니다.
지금까지 불편해왔던 점 1. 안경을 자주 바꾼다.
2. 잠잘 때 무의식으로 끼고 자다가 안경 다리가 자주
박살낸다. 3. 땀날때 너무 불편하다. 4. 겨울엔
습기 떄문에 너무 불편하다. 5. 직장 다니면서 일할 때
너무 힘들다.
지인의 소개로 안산연세안과 소개로 라섹 수술 추천
해주셨는데 수술하고나서 지금 한달째인데
너무 잘 보이고 의사 선생님 덕에 지금 현재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