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님께서 라식,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

내용)

대학 들어오기 전에 주변 친구들이 모두 라섹 또는 라식의 시력교정

수술을 받은 것을 보았지만 걱정도 되고 여러가지 이유로 수술 하는

것을 망설이다가, 주변에서 부작용도 적고 관리만 잘하면

걱정 할 일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안경을 쓰고 다녔고, 외출시에는 렌즈를 작용했지만

계속해서 렌즈자체를 관리해주고 착용시간을 지키는 일이 어려웠는데

이제 그런 번거로움이 없어서 편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수술한지

약 3주정도에 안경을 썼던 시력보다 더 좋은 시력이 나왔으며,

건조증도 느껴지지 않고 야간에 빛번짐도 아플거란 사전지식이

있었는데 통증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타병원에서 수술했던 친구들은

2~3일 정도 통증이 있었다고 했는데 저는 없었다고 하니 부러워했었

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수술전에도 중에도 후에도 친절하게 말붙여주셔

서 긴장도 덜하고 성곡적으로 수술 마친것 같습니다. 차후 관리 열심히해서

목표 시력 나올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검사부터 해서

수술 도와준 직원분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