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내용입니다. "

내용)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10년 동안 안경을 사용 했습니다.

일상생활 안경이 없으면 안될 정도로 눈이 좋지 않았습니다.

안경을 벗으면 바로 앞 20cm정도 거리에 있는 글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생에 첫 수술이어서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나 수술은 아프지도 않게 빨리 끝이 났고 앞에 있는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이 지났음에도 무통 라섹이라

아픔도 많이 없었고 눈도 이제 멀리 있는것도 잘 보일 정도로 좋졌습니다.

끝으로 너무 친절하신 원장님과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