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 님께서 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후기 입니다.

내 용 )

초등학교에 다닐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서 안경을 쓰고 다녔습니다.

거의 10년동안 안경을 쓰고 다녀서 운동 할 때나, 공부를 할 때

매우 불편했습니다. 21살에 군대를 가서도 불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라섹 수술을 휴가때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여러 안과들을 찾아봤는데, 아버지께서 안산연세안과를 가보자고 하셔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휴가때 나와서 당일날 바로 수술을 하니 수술비용도 할인 해주시고,

빨리 회복해서 부대로 복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술 후 한달이 지난 지금은 1.5의 시력으로 좋아졌습니다.

수술하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니만 이제는 서울에 있는 안과에서

수술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고,

수술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안산연세안과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