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학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 용 )

군대를 전역하고 안경스는것에 불편함 점과 미용차원에서도 라섹을 고려하고 있었다.

하지만 부작용과 통증에 대해 걱정이 더 컸기에 차마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연세안과의 무통라섹을 지인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 아프지 않다고 해서 정말인가

상담만 받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왔는데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신뢰가 가게

말씀해주셔서 믿고 받았다. 라섹은 생각보다 얼마 걸리지 않아 놀랐다.

끝난 뒤 장님으로 고통 받겠구나 생각 했는데 의외로 아프진 않고 조금 불편한

정도였다. 받고나서 나는 라섹을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연세안과로

추천해주고 있다. 3~5일정도 지나니 아픈 것보다 씻지 못하는게 더 불편한

정도였고 2주뒤엔 일을해도 될정도였다. 1달뒤엔 해외여행을 다녀 왔지만

2달이 더 지난 지금 난 멀쩡하다. 안경을 벗어서 조금더 멋있어 졌다는

친구들의 말에 자신감이 좀 더 생기고 현재 목표는 1.5까지

시력을 올려 유지하는 것이다. 라섹을 고민하는 여러분 일단

1. 신뢰가 가는곳에서 2. 가까운 곳에서 3. 싼곳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셋다 만족했거든요 ㅎㅎㅎ 라섹러들 화이팅!

P.S 코디분들이 너무이뻐요... 올때마다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