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 용 )

저는 이제 20살이 되서 고등학교때 안경 때문에 불편해서 수술 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수술을 하면 눈 앞에서

칼을 들이대거나 레이저 시술을 받을 때 보는 앞에서 수술을 받는것 때문에 수술을 생각 할 때 몹시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직접 수술을 해보니까 연세안과에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수술을 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수술 후기를 자세히 말하자면 수술을 하고 이제 첫날엔 단 10분 만에 수술이 끝나서 좋았습니다. 그러고 난 후 집에 와서

4일동안 어둠속에서 있는데 내 눈이 언제 다 고쳐질까라는 기대되는 생각으로 4일동안 지내니까 금방 가더라고요ㅎㅎ

그리고 5일차! 이제 안과에 다시 검사하러 왔을 때 관리를 너무 잘 하셨다고 하셔서 그 말 듣고 정말 좋았습니다.

관리 잘 하는 방법은 안약 점안 잘 하고, 되도록이면 빛을 안 보고 선글라스 끼고 집에서 생활 했더니 금방 낫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지금 한 달 정도 됐는데 시력이 1.5라니..ㅎㅎ 너무 좋습니다!

수술 하시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와서 상담해보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밝은 눈을 위하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