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결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초등학생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고, 중학생 때 부터는 안경이 쓰기 싫어서 컬러렌즈, 일회용 렌즈를 4년동안 매일 끼다시피

했습니다. 여름에 물놀이 갈 때도 불편하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는데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무통 라섹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수술 후에 너무 아프고 시리다는 지인들이 있었는데, 수술도 아프지 않았고 수술

후에도 조금 시린것 빼고는 통증도 없었습니다.

회복 기간 거치고 눈이 좀 안정되서 지금은 정말 너무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집이랑도 가까워서 후회없는 수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