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지난 4월 말에 라섹 수술한 한 아이의 아빠에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수업이나 일상 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위해 안경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20여년동안 안경을 쓰고 산다는 것은 저의 일상 생활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라섹 수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수술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지옥에서 천국으로 온 느낌입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끝으로 시력 교정을 생각하시면 안산 연세안과에서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환경이나 장비등이 최우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