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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PF 라섹 상담을 받고 결정을 하고 이 곳을 결정하건 친절한 상담 덕분입니다.
  • 하♡은
  • 2020-06-02
  • 786
하♡은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시력이 0.1정도지만 안경을 쓰면 머리가 아파서

렌즈는 건조함이 싫어서 그냥 다녔어요.

점점 휴대폰 글씨도 안 보이고 간판도 안 보이기 시작해서

수술을 결심했어요. 상담을 받고 결정을 하고 이 곳을 결정하건

친절한 상담 덕분입니다.

이제 한 달 정도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무통 수술을 해서인지 첫 날만 쓰린 느낌. 2-3일 후에는

전혀 통증이 없어서 편하게 활동했어요.

주위에서 통증이 없냐고 물어보는데 전혀 없었습니다.

주위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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