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우선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안경을 써왔고 중학생 때부터

쭉 렌즈를 껴왔습니다. 수술을 한 현재 나이가 25살이기에

10년이상 장기간 매일 렌즈를 꼈기 때문에 눈 상태도

좋지 않았고 많이 관리를 못했기 때문에 수술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생겨 시간

있을 때 검사라도 받아보자 싶어 인터넷으로 라식, 라섹

병원을 알아보던 중 연세안과를 알게 되었고 집이랑도

가깝고 지인도 알고보니 이 병원에서 수술을 했던 것을

알고 여러군데 알아보지 않고 바로 검사 예약 후 검사

받은 날 다음 날로 수술 예약까지 잡았습니다. 제일 컸던

이유는 원장님께서 검사 후에 저에게 맞는 수술에

대한 설명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셔서 병원에 믿음이

생겨 결정했습니다. 수술 때도 많이 겁났는데

수술하는 내내 걱정하지 말라며 긴장도 풀어

주셨습니다. 수술 후 한 달이 되었는데 시력도

본전 이상이라고 말씀해주시고 저도 너무 편한

삶을 살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