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님께서(우측)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 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중학교 1학년과 2학년으로 올라가는 시기에 키가 7~8cm 급격히 크면서

키를 얻은대신 시력을 잃고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안경 쓰면서 불편한 점이 많았었다.

축구와 운동을 좋아하는 나에게 안경은 위험하고 불편한 걸림돌이었는데 이제 라섹 수술을

함으로써 이제는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다.

안산연세안과에 와서 라섹 상담과 검사,수술까지 너무나 편하고 안정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는 것 또한 너무나 좋았다.

특히 수술할 때에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께서 리드를 너무 잘 해 주셔서 믿고 따른 것 같다.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안산연세안과에서 수술하기를 잘 했다는 여기서 수술하자고

한 내 판단이 옳다고 확신한다.

꼼꼼히 신경써주시는 멋지고 이쁜 선생님들과 간호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눈관리를 잘해서 광명!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