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겸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거진 24년 인생 살아오면서 이렇게 홀가분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안경을 초등학생 때부터 쭉 써왔는데
안경 없는 세상 다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이 설명해주신대로 수술 진행은 그대로 됬구요.
하는동안에도 계속 말 걸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편했어요. 수술은 진짜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수술 끝나고도
통증은 전혀 없었어요. 흠이라면 회복기간에 눈물이
많이 나고 못 씻는게 답답한거..ㅎㅎ 원장님 지시대로만
하면 회복도 문제없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안경인생들에게 추천ㅠㅠ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