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수술전에는 멀리있는 글씨나 물체가 잘 보이지 않아서 불편한 상태로
생활하다가 저희 어머니 소개로 찾게 되었습니다. 우선 담당 선생님께서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설명을 잘 말씀해주시고 수술당일에는 긴장된 저를
많이 긴장을 풀수 있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수술후 당일에 많이 아플것 같았는데
전혀!! 1도!! 그런거 없었구요 병원에서 처방해 주신 안약을 잘 복용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관리법대로 관리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장담합니다.
여지것 무서워서 아플것 같아서 또는 눈에 물건이닿는게 싫어서
몇년간 미루고 할 생각도 없었는데 막상 수술하고 생활하니너무 편해요
저와같은 생각이신 분들 곡 추천합니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