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어릴적 안경쓴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 안경을 빼서
쓰고 다니며 일부러 눈 나빠지려고 TV앞에서 화면을
노려보기도했떤 제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눈이 엄청 나빠
지더라고요. 나이들어 일상생활속에 안경을 최대 불편한
적이된 시점에 제 나이 46살 라식이든 라섹이든 해야 겠다는
결심과 함께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딸아이가 수술한 곳
연세안과를 알게되어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저런
검사와함께 떨리는 맘으로 라섹수술을 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의사선생님께서 수술내내 친절한 설명으로
수술을 안정적으로 끝내고 3일이라는 불편한 눈감고 생활에
시간이 지난 지금 광명을 찾았구나라는 생각에 지금
1.2까지 시력이 올라왔고, 수술을 참 잘했구나 라는 생각
에 조금더 일찍 할꺼라는 후회도 들더라고요.
지금 회복중이지만 행복합니다. 기대도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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