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20년동안 안경, 렌즈 끼고 살다가 드디어 라섹을 했어요!
라섹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가도 부작용이 무서워서 포기하곤 했는데
해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네요:) 수술할 때 원장님이 차근차근
수술 절차에 대해서 계속 설명해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칭찬도
계속 해주셔서 안정된 마음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소문대로 회복기간에 통증이 거의 없어서 신기했어요.
통증이라고 해봤자 양파 썰때처럼 눈이 매운 정도였어요.
지금은 안경없이 아주 편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물놀이를 다녀왔는데 안경이나 렌즈 없이 물놀이를 하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연세안과에서 수술하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관리해서 좋은 시력 오래오래 유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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