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저는 고등학교 때 부터 안경을 쓰고 다녔고 대학교 4학년까지 쓰고 있었습니다.

축구할 때도 일회용렌즈를 끼고 평상시 운동 할 때도 일회용렌즈를 착용하였습니다.

그럴 때 마다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또한 안경을 쓰면 얼굴도 달라보여 이번 여름방학 때 라섹수술을 하였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찾아서 그냥 왔는데 수술 이후에는 3일간 힘겹게 통증보다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답답했지만 그 이후에는 일주일도 지나기 전에 시력이 1.0까지 회복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이라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다 일어나 맨처음 안경을 찾지 않는다는데에 내가 언제 이렇게 달라졌나 실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두려워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할만 하다고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