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실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5학년 떄 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올해 대학 입학 전 까지는 불편함 없이 안경을 썼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 소프트렌즈를 착용하기 시작했고,

처음엔 불편함 없이 착용하였는데 대학과 특성상 밤샐일이 많았고,

그로인해 눈이 너무 피로해져서 불편함을 느껴 라섹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방학을 한 후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하고 당일 수술을 결정 한 후 당일 라섹을 받았습니다.

라섹 직후는 통증도 없고 뿌옇지만 어느정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간 후에는 통증은 없었지만 하루 정도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부터는 통증도 눈물도 안나서 정상적인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라섹한지 약 1달이 지난 지금 시력을 1.2까지 회복하였고,

일상생활하는데 렌즈를 끼지 않아 눈에 피로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