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님께서 라섹 수술 후 써주신 자필 후기 입니다.

(내용)

중학교 때부터 항상 안경을 써 왔던 저로써 수술은 정말 절실했습니다.

무서워서, 겁도나서, 해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친척 동생의 권유로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상담해주는 언니, 너무 친절하고 제가 잘 이해 할 수 있게 설명 해 주셨고요!!

의사 선생님도 바쁘심에도 제가 물어보는 질문에는 끝까지 다 답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안경 쓸 때만 해도 시력이 양쪽 다 0.01이 안되고 난시가 있어서 생눈(?)으로는 도저히 다닐수 없었습니다.

일명 ＇눈뜬 장님＇이라고 불렀죠.

수술한 지금은 2.0의 시력으로 세상 어디든 생눈으로 다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말이딱인 거 같아요!!

안산 연세안과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줬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