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중학교때부터 25년간 써왔던 안경...늘 벗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주위에서 위험하다고 하여 망설이고만 있었던 시력교정술이였다.

최근에는 많이들 수술을 하고 경과도 좋은것을 보고 결심을하고 보니

막상 어느병원에서 수술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던 중 우연히 조카의 눈병으로

찾게된 안과로 결정하게 되었다. 그곳이 안산연세안과이다.

일단 시설도 좋아 보였고 무엇보다 의사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믿음가는 자세한 설명이

맘을 잡았고 간호사선생님,상담선생님 모두 믿음가는 설명으로 안정되 맘을 갖게 해주셨다.

수술 중에도 하나에서 열까지 차분히 설명해 주시며 진행해 주셔서 긴장되는 마음을 한층 없애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수술 후 이틀정도는 눈이 살짝 매운 정도 였지만 5일째 되는 지금 렌즈를 빼고 나니 눈도 시원하고

시력도 1.0정도는 나오니 이것이 신세계라 느낀다.

앞으로 관리 더 잘하면 조금 더 좋은 시력이 나올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믿으며 열심히 관리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