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식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운동이나 근무 중, 비오거나 습한 곳 등 안경을 사용함으로 인해

여러가지 불편한 것이 많이 있어서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하고자 맘을 먹었습니다.

2년전부터 맘을 먹고 병원이나 수술 후 후유증 등을 알아보는 도중 직장 동생이

1년전에 수술 한 후 이 곳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동생의 말을 듣고 와보니 라식이나 라섹에 대해 자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수술 후 관리까지 신경 써 주셨습니다.

수술 시 의사선생님 말씀만 듣다보면 어느새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수술 과정에

약간 힘든 부분은 있지만 견딜만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수술한지 한달도 채 안되었지만 시력은 안경을 사용했을때보다

더 좋고 세상이 환해보입니다.

지금은 주위 사람들, 직장동료들이 물어보는데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서 하라는데로만 하면 아무 문제 없이 밝고 깨끗한

세상을 편하고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