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어릴때부터 수영하면서 시력이 많이 안좋아졌는데

계속 수영생활하다보니 마이너스된 시력때문에 일상생활에도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지인께 안산연세안과를 소개받아

상담차 왔었는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신뢰가 갔던것 같습니다.

주변에선 라식이나 라섹하면 다시 안좋아질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사선생님 믿고 하게 되었습니다.

마이너스였던 시력이 라섹수술 4일만에 1.0나오고 3주도 안된 상태에선 1.2도 나왔습니다.

앞으로 더 좋아진다는데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렌즈를 끼고 있는것처럼 너무 잘보여서 편하고 좋아요.

부지런하게 관리하고 검진 받으면서 시력 더 좋아지면 후에 또 올릴께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