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님께서 라식,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

내용)

저는 저희 신랑 하고 너무 편하다고 하여 고민고민 하다가
저희 신랑이 한 병원(안과)에서 하기로 했는데요. 저는 라섹을...
막상 한다고 했을때 정말 무서웠거든요. 것도 혼자 와서 하는 수술이라...
(신랑이 혼자 가도 된다기에...)
근데 처음에는 무슨 하는 검사가 이리 많은지...기다리기 좀 지겹기도
했는데요.
검사하고 날짜 잡고 수술실에 들어갔는데요...
하고나니까 " 어!! 뭐지.. 다한건가? "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는 도중 의사 선생님께서 계속 불편 한건 없는지 다음은 무얼할건지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셔서 덜 떨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지금은 두달 좀 지났는데..
1.5래요, 이젠 안경끼고 서리 걱정 안해도 되고
좋아요 그래서 지금 주위에 추천중이랍니다. 다른 곳 보다(견적)
전 신랑때문에 할인도 많이 받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