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님께서 라식,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
내용)
처음 후기를 쓰는 터라 조금 떨리네요. 안녕하세요. 25살 대학생
김민호라고 합니다. 저는 제 친구 소개로 이 병원을 알게 되었어요.
그 친구가 평소 성격이 깐깐해서, 그 친구가 수술을 한 병원이라면
믿을만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 후 병원에 상담을 왔고
그 뒤 수술을 받았어요. 부위가 예민한 눈이라 걱정이 되긴 했지만
다행히 큰 어려움 없이 수술을 마무리 했습니다. 신정철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병원 잘 다니고 있어요.
오늘 검사를 했는데 시력이 1.2가 나왔습니다. 안경을 끼면
눈 부위 근육이 긴장을 해서 쉽게 피로했었는데 라섹을 하니
확실히 전보다 편하네요. 지금까지 큰 부작용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앞으로 검진도 잘 받아서 별 탈 없이 건강하게 눈 시력 유지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P.S 수술은 무통라섹을 받아서 그런지 큰 통증은 없었습니다.
라섹수술을 통증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오셔서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나쁜진 않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