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호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라식후기입니다. "
내용)
저는 평시에 시력이 나빠서 렌즈를 쓰지 않으면 1m 밖에
사람 얼굴도 흐릿하게 보일정도로 나빴습니다.
렌즈를 쓰다보니 깔깔할때도 많고 이물같은것이 들어가면 정말 고통스럽고
매일마다 렌즈를 착용하고 세척하는 일을 5년동안이나 했어요.
우연찮게 연세안과에서 와서 상담 받아 봤었는데
가격도 싸고 설비도 새로 들어오고 중요한것은 원장님이 믿음직스러운것 같아서
라식수술을 할라고 마음 먹었어요.
처음에는 좀 두려운 마음도 있었는데 하고나니깐
정말 새로운 세상에 나온것같이 잘보여서 정말 좋아요.
연세안과 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