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율 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내용입니다. "
내용)
이번 5월에 라섹수술을 한 김♡율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20대 후반인 지금까지 안경을 써왔습니다
어릴 때 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밖에서 많이 뛰어놀고
학교전공도 운동관련 쪽으로 가고했는데
안경의 불편한 점이 많아 렌즈를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렌즈착용 후에는 안경의 불편함이 없어 좋았는데
렌즈도 렌즈 나름대로 불편함이 있더군요
그래서 안경과 렌즈의 불편함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수술을 하기로 마음먹고
연세안과에 방문하여 수술가능 여부를 검사하였는데
눈이 너무 고도근시에 난시까지 있어서
원장님께서 라식,라섹은 안되고 안내삽입술만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안내삽입술은 비용적인 부담이 있어 고민하던 찰나
원장님께서 라섹에 옵션들을 추가하여 할수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원장님 말씀에 동의를 하고 수술날짜를 잡고
이번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하기 전 상담부터 수술 할때도 수술 후 검사때도
긴장하지 않게 친절하게 대해주신 원장님 그리고 병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께서 제 눈이 너무 나빠서
수술 후 최고 시력이 0.8~0.9 정도 될거라 하셨는데
지금 수술한지 3주정도 되었는데 1.0입니다
앞으로 더 좋아진다고 하시니 눈 관리 잘하겠습니다
저처럼 눈이 나쁘신 분들 저같은 어려운 눈도 해냅니다
안경,렌즈 빨리 벗고싶으신분들은 안산 연세안과를 추천합니다.